타일 공사

하남시 학암동 위례 중흥S클래스 타일 공사, 현관타일, 화장실 타일, 베란다 타일,

윤찬아빠타일 2022. 11. 1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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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중흥s클래스 타일 공사 입니다.

인테리어 거래처 지원건입니다. 
집에서 용인서울 고속도로 타고 가면 한 안막히면 40분? 정도 걸리네요. 

요즘은 하도 멀리 다녀서 위례를 가도 가깝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외부 발코니 입니다. 

 

페인트로 되어 있는건 갈아 달라고 요청을 하였고, 불안 하셨는지 아쿠아 디펜스를 발라 놓으셨습니다. 

아주 잘 하셨죠~ 



세탁실 입니다.
문은 목공으로 막아 버렸고요.
가운데 있는 배관은 설비업자분이 왼쪽으로 이전을 했습니다..

알아서 잘 했겠죠~ 

 

 

단을 올리는데 문을 열수 있고 바닥에 물이 빠질수 있도록 요청을 주셔서 이렇게 했고요~ 

못난이처럼 나올까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잘나와서 다행입니다.

 

 

 

안방 화장실 입니다. 

포세린 타일위에 300*600타일 덧방 입니다. 

벽체는 사진도 찍기전에 시공을 했고요..

이 현장은 제가 정신이 없네요.

 

 

 

바닥은 다른 타일로 시공을 했습니다. 

꼭 타일라인을 맞춰야 한다는 고정관념때문에 안쪽이 작은타일이 들어 갔네요. = =;;

예전에 상의 없이 무시하고 했다고 타일 뜯어내고 다시 한 기억이 있어서

그냥 라인대로 .. 시공 합니다. 

줄눈까지 다 넣었는데, 줄눈 넣는 사진은 안찍고.. 

 

 

 

베란다 입니다. 

600각 포세린 타일이고, 기존 타일 라인에 맞춰서 시공을 합니다. 

130이라 조금 애매하긴 했어요. 

 

 

 

타일 줄눈까지 깨긋하게 넣었고요

현장에 조명이 거의 없어서 사진이 어둡네요. 

폐기물 치우러 저녁에 왔는데 소비자분 계셔서 약간~ 긴장 했는데 

타일은  마음에 든다고 하십니다. :) 

 

 

거실 화장실 입니다. 

첫날은 벽을 일부 붙이고 바닥을 래미탈로 잡아 왔습니다.

바닥을 잡고 벽을 할라고 했는데, 트렌트유가가 잘못와서 벽부터 하고 바닥을 잡아 놨습니다. 

현장이 딱딱 맞게 돌아가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항상 꼬이고 꼬이는걸 풀어 가는게 현장의 재미죠~ 

 



젠다이가 낮아서 얘기를 했는데, 다음날 바로 올려 달라고 하시네요..
타일 깨고 벽돌 쌓은거 깨고 배관 찾아서 약 20센치 아래로 낮추고
젠다이는 벽돌로 약 20센치 올렸습니다.

제가 설비 작업을 할 주 알고 설비 부속도 어느정도는 가지고 다니고

설비작업은 아주 꼼꼼함이 생명인데, 급하지 않게~ 느긋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타일 시공 마무리.

셋팅을 하고 유리 파티션이 바닥부터 천정까지 들어갈 예정이라 물구배가 U자로 흐르게 시공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줄눈을 하신다고 했는데 완성된 상태도 궁금해 지네요.

 

 

 

 

현관 입니다. 

원래 이러지는 않았겠지만, 난장판이죠~ 

철거와 목공이 작업이 끝나고 나니 이모양입니다. 

 

열심히 쓸고 작업을 해야겠네요.. 

타일은 청소 스킬은 필수 입니다.. 

 




현관 입니다.
타일은 1200*600이고 평탄을 넉넉하게 꼽아 놨습니다.
후딱 붙일거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는 진도가 안나갑니다. 

 

 

아주 평평하죠~ 

마감사진은 보양을 바로 해놔서 패스~ 

문의 전화 010-3594-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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